살아서 천국 극락 낙원에 가는 방법

출  판 : 2023년 9월 4일
표  지 : 양장본 하드커버
판  형 : 15*21.7cm / 192p
번  역 : 영어

책 소개

혼란한 세상, 수많은 마음속에 흔들리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인생 지침서

에릭 호퍼 어워드 2014 몽테뉴메달 수상자
미국 저널 및 서점 베스트셀러 작가 우 명 선생의 화제의 신간
교보문고 인문 분야 11주 연속 베스트셀러
예스24 철학/사상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알라딘 인문 철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진짜 나, 진리가 되어 사는 방법에 대해 답하다

이 책은 사람이 자기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진리가 되어 사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삶을 살며, 살아 있을 때 내 마음이 진리가 되면 내 마음 안에, 문자 그대로의 천국이 극락이 파라다이스가 있게 된다. 영원하다는 것은 그 진리 마음이 영원하다는 것이다. 천국도 행복도 내 마음에 있어야 있는 것이다. 지금 주어진 인생에서 내 마음이 천국에 살아야 하는 것이다.

진리가 되어 사는 방법에 대한 138개 주제를 담은 이 책에는 사람의 마음과 진리의 마음, 사람이 가장 희망하는 것, 살아 있을 때 진리의 세상에 살아야 하는 이유, 진리의 삶은 어떤 것인가 등, 삶의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일과 생활, 생각과 감정을 다스리는 다양한 측면의 지혜까지 아울러 담고 있다. 특히 해외 강연 중 사람들로부터 받은 59개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본질적이며 명쾌하다.

‘현재에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마음을 깨끗이 할 수 있나, 진짜 나를 찾고 싶다, 불안감을 버리는 방법,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방법’ 등 참된 자아와 진실한 삶을 살고자 하는 열망은 바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의 질문이기도 하다. 나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책 이야기

– 〈How to Go and Live in Heaven, Paradise, and the Land of Bliss While Living〉 영문판 출간에 이어 한국어판 출간!
–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반스앤노블 종합 베스트셀러 1위,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전작 〈How to Have a Meeting with God, Buddha, Allah〉(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에 이은 최신작
– 단 한 번뿐인 내 인생을 위한 해답, 그리고 근본적인 솔루션!

사람의 한 평생을 ‘일생(一生)’이라고 하는 것은 한 번뿐인 삶, 일회용의 삶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더욱 가치와 의미를 찾기 위해 애쓰며 산다. 사람의 인생에서 궁극적인 의미와 가치를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모두가 마음속에 진리 세상을 가지기를 바란다”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기의 업과 습과 몸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는 방법과 진리의 세상에서 살 수 있는 이치를 담고 있다.

‘진리란 무엇이며, 사람은 왜 진리가 되어 살아야 하는가. 진리의 나라란 사람 마음속에 있는 진리로 다시 나 있는 이 세상이다. 사람은 이 세상 나서 사는 줄 착각하고 사나, 사람은 세상에 한번도 살아보지 못하였다. 세상과 겹쳐진 자기의 마음의 세상 속 살아서 사람은 미완성인 것이라. 자기가 만든 산 삶과 습과 몸을 없애면 진리인 세상에서 다시 나서 그 나라가 참세상이라.’
-〈진리인 이 세상에 나 있지 않으면 모두가 가짜인 세상이다〉 중에서 p42

“사람은 마음속에 가진 만큼 말하고 행동하며 산다”는 저자는 인류가 “진리의 마음이 되면 세상이 하나 되어 평화를 이룰 수 있고, 그것이 이 땅 이곳이 모두가 염원하는 천국, 극락, 혹은 낙원이 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즉 너와 나, 너의 나라 나의 나라가 없어지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행복하게 잘사는 세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 개인이 자기중심적인 마음세계를 버려야 하는데, 그 마음세계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습과 자기가 살아온 산 삶의 경험에서 비롯됨으로, 깊은 성찰과 명상을 통해 깨끗이 버려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그 길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지금이 바로 그 때라고 말한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혼란과 변화를 겪고 있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평범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되고 진리로서 살아가는 것 아닐까. 그렇게 사람들이 삶의 진정한 의미를 알 때 세상은 바뀔 것이다.

이 책은 ‘진짜 나’를 위해 기꺼이 근본적인 내면의 성찰을 시작할 준비가 된 분들에게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인간의 마음, 참세상, 진짜와 가짜, 삶과 죽음, 있음과 없음, 종교의 의미, 영원한 삶 등 종교를 넘어 인문학과 철학의 본질을 말해주는 이 개념들은 살면서 꼭 내 것으로 새겨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각 주제들 속에서 반복되는 문장에 주목하면 이 책을 더 깊게 읽을 수 있다. 우 명 선생의 글은 우주의 깊은 이치를 담고 있으며, 삶과 죽음을 넘어선 영원함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픈 저자의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

출  판 : 2021년 9월 한국어 초판 발행
표  지 : 양장본 하드커버
판  형 : 15*21.8cm / 300p
번  역 : 영어, 스페인어, 루마니아어, 포르투갈어, 헝가리아어, 태국어

수상 및 기록 :  
<How to Have a Meeting with God, Buddha, Allah> 영문판 전자책 출간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종합 1위
<반스앤노블> 베스트셀러 종합 1위 / 종교 철학 영성 분야 1위
<아마존> 철학 영성 종교 사회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책 소개

이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 4부까지는 새로운 시대의 철학과 종교, 진리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고, 5부는 일상에서 흔히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진리의 지혜로 풀어낸 저자의 답이다. 이 책은 ‘진리란 무엇인가’로 시작한다. 저자는 진리가 되어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된 이후 평생 진리를 가르쳐왔다. 전 세계에서 펼쳐온 저자의 강연엔 종교가 있든 종교가 없든, 내면에 관심을 갖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진리라는 것은 너무나 심오한 철학적 화두일 것이다. 저자는 화두로 남아 있던 영원한 빅퀘스천을 우리의 삶 속으로 가져와 해답을 알려준다. 누구나 저마다의 마음을 갖고 있고, 매 순간 그 마음에 얽매여 살아가지만 그 마음을 넘어서 살아 있는 동안 진리의 마음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진리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존재여야 하고 또 변하지 않는 존재라야 진리인 것이다. 이 존재는 많은 사람들이 영원히 찾아도 찾을 수 없고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사람은 자기 마음세계 속에 살아서 진짜 세상의 것을 보지 못하니 찾을 수 없다.

사람의 마음세계는 가짜이기에 진리인 이 존재를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다. 이 가짜를 버리면 그 마음이 진짜가 되어서, 그 마음에서 다시 나면 진리 세상이 다 내 안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진리란 무엇인가 17p)

진짜와 가짜, 참과 거짓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벗어나야 하는 명제이다. 내 마음이 가짜인 줄 안다면, 누구인들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지 않을까. 더욱이 진리 입장에서 보면 가짜는 허상이라 없는 것이고, 그것마저 물질의 수명과 함께 사라지면 끝나버리는 것이다. 인생이 무상하다고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저자는 곳곳에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와 목적을 말하고 있다.

사람이 이 세상 태어난 이유와 목적은 인간 완성이 되어 영원히 죽지 않기 위해서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다. 고통, 짐이 없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려면 미완성이고 가짜인 자기를 버리고 완성된 자기부터 되찾아 생을 살면 항시 행복하고 기쁠 것이다. 〈중략〉 참사람부터 되고 세상 살면 그지없이 편안한 삶을 살고 하는 일에 스트레스 없이 잘 살 수 있다. 지금은 스트레스 자체인 자기 마음을 없애는 시대이다. (행복의 조건 / 268p)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 나 살다가 죽고 만다. 죽음이란 없어지는 것이다. 사람이 세상 나서 사는 이유와 목적은 인간 완성이 되어 영원히 사는 것이다. 사람의 삶의 의미는 영원히 살지 않으면 그 의미가 없다. (삶의 의미 / 275p)


책 이야기

진리의 세상이 되면 종교와 세상이 하나가 된다
삶 죽음을 뛰어넘는 영원한 진리를 내 안에서 찾을 때 해답이 있다!

전 세계 인류에게 닥친 코로나 시대는 마음과 삶의 방식까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일상의 자유를 빼앗기고 질병으로 고통받고 죽어가는 이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삶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 거 같다’고 전한다.

팬데믹 속에서 인류가 처한 현실은 평범하게 살아가던 사람들로 하여금 삶과 죽음의 문제를 생각하게 했고 불안과 스트레스, 일상을 위협하는 생존의 문제까지 염려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철학과 종교의 화두는 더 이상 관념의 영역에 머물러 있을 수 없는, 지금 내 삶에서 해결해야 하는 절박한 과제가 된 것이다.

바뀌어 가는 세상에서 그 대안을 가지고 나온 이 책은 종교의 본질에서부터 개인의 마음 문제에 이르기까지, 214개의 화두와 질문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실상세계에서 이 세상의 이치를 밝힌 저자는 그 답을 통해 종교의 목적과 깨달음, 인간의 마음은 어떤 것이며, 어떻게 하면 진짜 나를 찾고 자기 안에 있는 진리를 찾아 그 진리가 되는지 알려준다. 일상의 삶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하는 방법도 그 길 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늘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

삶과 진리, 세상의 이치에 대한 질문에 답하다

출판 : 2001년 9월 개정판 발행
표지 : 무선제본
판형 : 신국판형 / 320pages
번역 : 영어

책 소개

우명 선생이 마음수련을 창시한 후, 모두 다 마음을 비우고 함께 행복한 세상을 이루자는 뜻을 펼치고자 처음으로 집필한 저서로, 깨달음을 통해 알게 된 인간과 우주의 근본 이치에 대해, 그리고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의문들에 대해 명료하고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해준다.

질문은 현직 신문사와 방송사 기자, 종교인들이 했다. 진리와 과학 철학 사상 생활 종교에 이르기까지 총망라된 198개의 질문과 그 답은 누구나 갖고 있는 삶의 의문들을 해소해 주고 있다. 부록으로 저자의 시 29편도 함께 실려 있다.

1996년 출간 시엔 상, 하권이었으나 2001년 개정판이 나오면서 한 권으로 정리되었다.

삶과 죽음에 대한 의문으로 오랜 기간 구도의 길을 걸었던 저자는 마침내 대각을 이루고 스스로 대우주인 진리임을 깨쳤을 때 그동안 가졌던 모든 의문들이 한꺼번에 해결되었다고 한다. 인간의 관념 관습을 모두 버리고 정신이 진리인 우주의식이 되니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궁금한 것은 모를 것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이는 <하늘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라는 제목이 나온 이유이기도 하다.
우명 선생 스스로 구도의 길을 걸었고, 그렇게 마음을 완전히 비운 후, 아무런 인간마음 없이 순수한 진리 의식에서 나온 지혜라는 뜻이다.

저자는 사람이 진리가 되는 길만이 인간으로서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는 길이며, 인간이 짐 지고 있는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한다. 이후 그는 온 세상 사람들이 자신과 같이 진리가 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데 그의 전 생애를 바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그의 노정에 출발점이 되는 저작물이다.

처음 책이 출간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그를 찾아와 마음공부를 시작했고 그것이 그가 마음을 닦아 진리가 되는 방법인 마음수련 법을 세상에 펴게 된 시작이었다.

책 이야기

잘 사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일까?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깨달음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이룰 수 있는가?
사후세계는 어떤 것일까?

살다 보면 불현듯 떠오르는 의문들. 혹자들은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인생의 많은 순간을 쏟아붓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의 방황은 없어도 될 듯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생활, 윤리, 종교, 과학, 철학, 진리, 우주 등에 관해 간략하면서도 명확하게 답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잘 사는 삶이란 어떤 것입니까?에 대한 답은 이렇다.

잘사는 방법은 사람이 사람 행실을 하고 순리에 입각하여 사는 것이다.
사람이 자기 자신을 없애고 산다는 것은 여간 힘들지 않으나 삶에 있되 그 삶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잘사는 삶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많은 고뇌와 고통 속에 무거운 짐을 지지만 자신을 없애버리고 그 짐을 지지 않고 사는 삶이 잘사는 삶이다.
말은 성인보다 더 잘하면서 자기에게 침해되는 일에는 달라지는 것이 인간인 만큼 내가 없으면 부딪치지도 않고 삶에 얽매임도 없으니 이것이 최고 잘사는 방법이다.

즉 자기라는 존재가 살면서 쌓게 된 인간마음, 관념 관습과 틀, 가짐 등을 버리고 순수한 본래의 마음을 되찾아 살면 그것이 바로 최고로 잘사는 방법이라는 뜻이다.

저자는, 인간 삶이 고통스럽고 힘든 것은 살면서 쌓아온 산 삶의 업습 때문이라고 말한다. 본래 우리는 우주 자체, 즉 진리이건만 쌓아온 업습에 가려져 답답하고 허무한 인생을 살 수밖에 없었다는 것. 그러므로 자신의 업습을 버려 본래로 되돌아가 진리가 된다면, 세상의 이치에 대한 모든 의문이 풀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업습을 버리는 방법은 바로 마음을 닦는다는 것이다.

앞으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은 모든 사람이 마음을 닦아 진리가 되는 길이며 이것이 인류가 당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하고 바른 대안이라는 우명 선생은, 종교 사상 철학 정치 학문 사회 일체가 하나가 되려면, 사람의 마음부터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가 된다는 것은 개체의 이기심과 틀은 없어지고, 전체인 우주의 의식으로 다시 나서 살게 됨을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참된 사람으로서 지혜롭게 사는 길이다.

마음수련 우명 선생 저서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영원히 존재하는 참마음, 그 참마음이 되어 사는 삶

마음수련 우명 선생 저서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출판: 2004년 5월 한국어 초판 발행
표지: 무선제본
판형: 신국판형 / 320p
번역: 영어

책 소개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수용하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가 있는 것은 자기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자라. 가장 큰 자가 할 수가 있는 것이라. 산 자라야 할 수 있는 것이라.” – 본문 중에서

자기 잘못을 바로 인정하고 상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것은, 넓고 큰마음일 때 가능할 것이다.

우명 선생은 자기를 돌아보고 마음을 비우게 하는, 마음수련 명상의 창립자로서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가짜마음들을 비워내면 그런 큰마음을 저절로 되찾게 된다고 말한다. 그것이 우리 본래의 마음이고 진정 살아 있는 참마음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진리에 대해, 마음에 대해, 그리고 인간에 대해….
저자는 막연하게만 여겨졌던 세상의 이치와 마음에 관한 이야기들을 쉬운 문장과 명료한 언어로 설명해주고 있다. 우명 선생 스스로 깨달음을 통해 도달한 진리 입장에서 서술하고 있기에 더욱 진솔하고 명쾌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우명 선생은 누구라도 쉽게 진리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본성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직접 육성으로 책 내용 전체를 낭송하였으며, 이는 6장의 CD로 제작되었다.

누구나 참마음이 되어 사는 세상,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은 참된 삶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진리 안내서이다.

책 이야기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세월이 지나면 변하고 소멸한다.
그렇다면 영원히 변치 않고 영원히 살아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진리뿐이다.

2003년 출간 이후 독자들의 큰 반향을 일으켰던 <세상 너머의 세상> 후속편으로 2004년에 저술된 이 책은 좀 더 구체적으로 우리를 진리의 세계로 이끌어주고 있다.
전작을 통해 사람의 정신이 진리가 되어 갈등과 분쟁을 넘어선 평화의 세상에 이르는 길을 제시했다면, 이 책에서는 영원불변한 진리의 실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이란 완전한 세상, 진리의 세상을 말한다.
태초 이전에도 있었고 이후에도 존재하는 영원불변한 것. 그것은 가장 지고하고 가장 넓고 큰 우주 이전의 우주 무한대 순수허공이다. 만상은 이로부터 창조되었고 또한 이곳으로 돌아간다. 그렇게 많은 물질들이 생성과 소멸을 수억 번 되풀이해도 무한대의 우주허공만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존재한다. 이것이 진리이다.

사람 또한 자기가 살면서 쌓아온 마음들을 다 비우고, 본래인 진리의 마음으로 되돌아가면 눈에 보이는 형상의 몸은 사라져도 본래의 정신만은 영원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인간들이 그 진리마음으로 살지 못하는 것은 자기가 만들어온 허상의 인간마음 속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중심적이고 왔다갔다 변하고, 허무하고 부정적인 그 인간마음들을 다 비우고 나면 실제 존재하는 참마음이 되어 참세상에서 살 수가 있다.

참세상은 인간의 마음이 없어 번뇌가 없고, 생각과 행이 하나로 이루어지며, 서로 믿고 배려하는 세상이니, 이것이 진리가 되는 것이고 참 삶의 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은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참세상에 사는 방법, 분명한 인류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는 진정한 인문철학서라 할 수 있다.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한글표지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인간이 완성 되고 인류가 하나 되는 방법, 마음의 공식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한글표지

출  판 : 2005년 4월 한국어 초판 발행
2015년 4월 한국어 양장 개정판 발행
표  지 : 양장제본
판  형 : 신국판 / 324p
번  역 : 영어

책 소개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 자기 마음속에 가진 만큼 말하고 행하고 산다. 지금 사는 모양이 곧 자기의 마음의 표현인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우명 선생은 지금 사는 내 모습이 바로 내 마음의 표현이란 말한다. 즉, 우리가 지금 사는 이 세상은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는 말이다.
‘행복하고 따듯하고 아름다운 세상…’ 인류 모두가 바라지만 실제 현실은 어떠한가.
우리가 꿈꾸는 그런 이상적인 세상과 같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우명 선생은 그런 세상은 ‘마음을 비워 진리인 본성을 회복할 때 이뤄진다’고 말한다. 바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이룰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것이다.
문제는 방법이다. 이 또한 우명 선생은 아주 명쾌하고 쉽게 설명한다. 이른바 ‘진리가 되는 공식’이다.

우명 선생이 이야기하는 공식은 매우 간단하다. 뺄셈만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우주에서 내 몸과 마음을 빼고(버리고) 내 관념 속에 있는 망념의 우주마저 없애면 진리인 허공만 남고, 이 허공인 우주의 몸 마음으로 나면 그것이 바로 진리 자체이기에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즉 우리가 태어난 이유와 목적은, 그렇게 자기 속에 갇힌 자기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본래의 참마음으로 참세상에서 사는 것이고, 그것이 구원이라는 것이다.

“진리가 되는 공식이라니, 생각이나 해봤겠는가!”
2005년 초판 발행 당시, 독자들의 놀라움은 컸다. 진리와 깨달음, 그 심오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공식 하나로 정리한 것은 물론, 그 공식이 나오기까지의 배경과 이유 또한 아주 진솔하게 써 내려갔기 때문이다. 그 후 독자들의 한결같은 관심을 받아온 본 저서는, 2015년 봄 양장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책 이야기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는 언제나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고통과 죄의 문제가 따라왔다. 때문에 사람들은 언젠가 인간사의 모든 고통과 슬픔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완전한 세상, 낙원이 이루어지기를 꿈꾸었다. 이 책은 이러한 구원의 개념을 매우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저자는 구원이라는 것은 사람을 참인 진리가 되게 하는 것이라 말한다. 진리란 언제나 변함없는 하늘 자체의 마음이며, 그 진리가 되는 방법을 하나의 ‘공식’으로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렇게 뜻을 알고 보면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이라는 다소 어려운 제목에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즉 인간이 구원 받으려면 인간의 마음세계를 다 버려야만 하는데, 그 방법을 저자만의 공식으로 풀어내고 있는 것이다. 우명 선생이 말하는 세상 구원의 공식은 매우 간단하다.

“우주에서 내 몸과 마음을 빼고 내 관념 속에 있는 망념의 우주마저 지우면 진리인 우주허공만 남고, 이 허공인 우주의 대영혼으로 나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고 영원히 산다. 마음을 버리면 본성을 되찾고, 상대는 물론 세상과 하나가 된다.”

지금까지 우리는 천국, 혹은 극락은 죽어서 가는 곳으로 막연히 생각해왔지만, 천국은 죽어 가는 곳이 아니라 살아서 구원되어, 즉 진리가 되어 사는 것이 천국에서 사는 것이며, 그 천국이란 다른 곳이 아닌 바로 이 세상이라고 알려준다.
창조주가 창조하신 이 세상 이대로가 천국이건만, 사람이 이 세상에 살지 못하고 허상인 자기 마음세상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천국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했다는 것. 따라서 인간이 스스로 만든 자기 마음세상과 그 속에 살고 있는 자기를 다 버리고 원래의 세상으로 나오는 것이 바로 구원이며, 그 원리와 방법을 ‘빼기 공식’으로 설명해준다.

또한 저자는 이렇게 인간이 본성을 회복하고 참인 진리가 되는 길만이 인류가 잘살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며, 이 빼기 공식을 통해 그것이 가능할 것임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실제로 책을 읽다 보면 지금까지 알아왔던 모든 현학적이고 모호한 이론들과는 전혀 다른, 인간의 마음세계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새로운 차원의 이야기를 확인하게 된다.

그동안 진리를 이야기하는 책들은 많다. 그러나 진리가 되어 살게 하고, 세상이 하나가 되게 하는 책은 없었다. 우명 선생의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은 내 마음세계로부터 벗어나 참이 되어 사는 방법을 제시하는 유일한 저서가 될 것이다.

마음수련 우명 선생이 들려주는 진리 이야기

마음수련 우명선생의 저서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출 판 :  2006년 10월 한국어 초판 발행
표 지 : 무선제본
판 형 : 신국판 / 414p
번 역 : 영어
기 록 : 한국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예스24, 알라딘 인문분야 베스트셀러 2위

책 소개

우리는 왜 태어나고 무엇을 위해 사는가?
우명 선생은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을 통해,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단순히 돈을 벌거나 호의호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 완성을 이루어 진리가 되기 위함이라는 것. 즉, 귀한 몸을 받아 세상에 태어났으면 왜 사는지, 또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그 뜻과 이치를 알아야 하고, 진리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진리의 삶이란 근심 걱정이 없는 대자유 대해탈의 삶이며, 대자연과 같이 하늘의 순리와 이치를 따르는 삶이다. 막연히 모두가 그런 삶을 꿈꿀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인가.

우명 선생은 저서를 통해 ‘살아서’ 즉 지금 이 현실에서, ‘하늘사람’ 그 하늘의 이치를 따르는 사람으로, 순리의 삶을 살게 ‘되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본래의 우리는 원래 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현실의 우리는 물질과 명예, 욕망의 노예가 되어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지만, 본래의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 즉 자기중심적인 인간마음을 버리고 본성을 회복하면 완전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살아 있을 때 진리의 마음이 되는 것이야말로 그지없는 행복이며 천국의 삶이다. 천국이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살아서 진리의 마음을 찾는 것임을 저자는 간곡히 말하고 있다.

책 이야기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이 책의 부제는 ‘살아서 하늘나라 가는 길’이다.

우리는 보통 하늘나라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하늘나라란 살아서 가야만 하는 곳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즉 하늘사람도 하늘나라도 바로 내 안의 참마음을 회복할 때 이뤄진다. 그것은 거짓된 가짜마음, 인간의 이기적인 틀에서 벗어나 마음이 진리가 될 때 이뤄지는 것이고, 그 삶이 바로 천국의 삶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경지는 인간의 지식이나 관념으로는 이해할 수도, 도달할 수도 없다고 말한다.

오직 자기성찰과 마음 비움, 깨달음의 과정을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기에, 오히려 누구나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학식도 인종도 문화도 국경도 상관없이 모두가 추구하고 거쳐야 할 과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이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이자 목적이라는 것이다.

세상이 공평하고 하늘이 평등하다는 것 또한 이때를 두고 한 말일지도 모른다. 모든 인류가 꿈꾸어왔고 바라던 삶이, 먼 미래의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 모두 앞에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 길은 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사람은 자기가 마음먹은 만큼 살기에 그 마음속에 창조주인 진리가 있는 자만이 참인 진리의 삶, 천국의 삶을 살 수 있다. 살아서 진리가 되어 진리나라인 천국에 사는 자라야 죽어서도 그 나라에 갈 수 있고 살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즉 우리가 꿈꾸는 천국의 삶이란 오늘 이곳 현실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지, 죽은 후에 가는 막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인간이 태어난 이유와 목적’이니, 그 길을 함께 가자고 저자는 진심으로 권한다.

기록

한국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예스24, 알라딘
2006년 11월 ~ 2007년 02월 인문분야 베스트셀러 2위

언론보도

우명 선생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영문 개정판 발행, 뉴스 보도 / 아이티 데일리 2018.06.07

마음수련 우명 선생이 말하는 진짜가 되는 방법

마음수련 우명선생의 저서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출  판 : 2008년 8월 한국어 초판 발행
표  지 : 양장본 하드커버
판  형 : 15.7*21.7cm / 344p
번  역 :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아마존 킨들)

수상 및 기록 :
미국 에릭호퍼 어워드 2014 몽테뉴메달 수상
2014 National Indie Excellence Awards 철학(Philosophy) 부문 금메달 수상
한국 교보문고 14주 연속 인문분야 베스트셀러 1위 / 종합 베스트셀러 9위

책 소개

지금 존재하는 나는 진짜인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실상인가? 허상의 가짜마음으로 자기만의 마음세계에 살면 가짜요, 그 허상을 버리고 참의 마음으로 살면 진짜다.

우명 선생은 “가짜는 진짜와 비슷해도 가짜요, 진짜를 이야기해도 가짜다. 진짜는 진짜가 되어 있어야 진짜다”라고 말한다. 선생은 본 저서를 통해 진짜와 가짜가 무엇인지, 진짜를 알 수 있는 방법, 진짜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지, 인간 완성의 의미와 진짜인 참세상의 이치, 진짜가 되어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 마음이 진짜가 되어야만 세상과 하나 되어 사는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12년 영문으로 번역된 후 철학 명상 분야의 최고의 책으로 전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2014년 권위 있는 도서상인 에릭 호퍼 어워드 몽테뉴 메달을 수상하였다. 미국 서평 전문 저널(US Review of Books)는 수상 이유 및 이 책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기사로 실었다.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 사람들은 자기를 완전히 버려야 한다고 우명 선생은 말한다. 자기를 버림으로써 사람들은 진리가 되고, 그럼으로써 완전함 또는 천국에 이를 수 있다. 이 원칙을 성서에서 직접 인용하자면,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다’라는 부분이다. 이 가르침을 사실로 받아들이든지 아니든지 또 인간의 생각 속에 갇혀 계속 살든지 아니든지 간에, 우 명 선생이 창시한 수련 방법이 인류의 거짓된 복잡성을 벗겨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고 누구에게라도 영적인 진화를 향한 걸음에 도움이 될 것이다.”

– 기사 중

또한 2014 National Indie Excellence Awards 철학 부문 금메달을 수상함으로써 인류가 오랫동안 찾고 추구해왔던 진리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린 저서로 다시 한 번 세계의 주목을 받은 명저 중의 명저이다.

책 이야기

지금 존재하는 나는 진짜인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은 진짜일까?

진짜는 무엇이고 가짜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류가 추구해온 진리란 과연 무엇이며, 또 진리를 찾고 진리가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 진짜와 가짜라는 쉽고 명료한 언어로 설명해주고 있다.

진짜란 대우주의 근원인 창조주이며 그 창조주가 창조하신 이 세상 자체가 진짜이다.

그리고 가짜란 진짜인 세상에 살지 못하고 자기가 만든 허상의 마음속에 갇혀 살고 있는 ‘나’라는 존재가 바로 가짜라는 것이다.

세상은 이미 완전하나 사람이 가짜인 자기 마음세상 속에서 살고 있기에 완전한 세상을 보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한다.

어떻게 하면 사람이 진짜가 되어 진짜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그 방법을 안내해주고 있다.

사람이 진짜가 되는 방법은 인간마음을 다 버리는 것이다.

가짜인 인간마음의 세계와 그 속에 살고 있는 자기를 다 버리면 진리의 몸 마음으로 거듭나 진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류는 진리에 대하여 말로만 듣고 관념으로 알기만 했으나 단순히 아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진리의 행을 하고 진리의 삶을 살지 않는다면, 진리를 아는 것만으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

아무리 진리의 말을 하여도 그 진리와 하나가 되지 않으면 진리가 아니다.

오직 진리와 하나가 될 때, 다시 말하면 진리 자체가 될 때만 참 진리이고 진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진짜가 되는 곳만이 진짜인 것이다.

“누구나 하루 속히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진리가 바로 자신의 본성임을 깨닫고, 진리가 되어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 본문 중에서

저자는 가짜를 버리는 방법이 있으니, 누구나 진리가 되어야만 한다고 간절히 말하고 있다. 그것이야말로 진짜가 되어 진짜 삶을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표지는 저자의 캘리그래피로 과감하면서도 산뜻하게 디자인되었다. 영문 표지의 삽화 역시 우명 선생이 한지 위에 붓으로 그린 자연의 일부이다. 산과 흐르는 시냇물, 나무들을 그린 그림의 일부이며, 그 특유의 단순하고 함축적인 표현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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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및 기록

· 미국 Eric Hoffer Award 2014 몽테뉴 메달 수상

에릭 호퍼 어워드는 미국의 철학자 에릭 호퍼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분야별로 몽테뉴 메달, 다빈치 아이, 퍼스트 호라이즌 어워드로 구분된다. 그중 몽테뉴 메달은 셰익스피어, 데카르트, 에머슨, 니체, 루소, 에릭 호퍼 등에게 영향을 준 프랑스 르네상스 시기의 위대한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메달로, ‘가장 생각하면서 볼 만한 책’에 수여되는 메달이다.

우명 선생의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영역판 <Where You Become True Is The Place Of Truth>를 수상작으로 선정하며 위원회는 “수상작은 생각을 일깨우고, 진보시키고, 전환시키는 책들”이라고 밝힌다. 몽테뉴 메달은 이런 선정 기준에 가장 적합한 저서를 매해 단 2권만 선정해 수여하는 것이 특징. 그만큼 엄격하게 심사가 이루어지는 권위 있는 도서상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인 저자의 작품이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에릭 호퍼 프로젝트는 매해 전문가 그룹을 통한 엄정한 심사를 한 뒤,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으며, 권위 있는 서평 전문 저널 <The US Review of Books>는 수상작의 서평을 게재하고 있다.

‘우명 선생이 창시한 마음수련 방법이 인류의 거짓된 복잡성을 벗겨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고 누구에게라도 영적인 진화를 향한 걸음에 도움이 될 것이다.’

– <The US Review of Books>의 서평 중에서

· 2014 National Indie Excellence Awards 철학(Philosophy) 부문 수상

출판업계의 모든 분야(편집, 영업, 홍보, 디자인)의 독립된 전문가 패널이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 2014 NIEA에 우명 선생의 저서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영역판 <Where You Become True Is The Place Of Truth>가 철학(Philosophy)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한국 교보문고

2008년 8월~2009년 5월 종합 베스트셀러 9위, 인문분야 14주 연속 1위


언론보도

한국인 저자 명상 철학서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2014 몽테뉴 메달 수상 / 중앙일보 2014.05.28.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한국인 첫 미 에릭호퍼 도서상 수상 / 헤럴드경제 2014.05.28

관련글

인간을 사랑한 철학자 몽테뉴, 에릭 호퍼 그리고 우명

마음수련 우명 선생의 10번째 저서, 5개 국제도서상 수상

우명선생의 저서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판 : 2011년 6월 한국어 초판 발행
  지 : 양장본 하드커버
  형 : 15.7*21.7cm / 380p
  역 :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헝가리아어, 스웨덴어

수상 및 기록
:
2012 eLit Awards 영성, 정신, 자기계발 등 부문 금메달 수상
2013 17th IPPY(The Independent Publisher Book) Awards 영감/영성, 정신, 철학 부문 금메달 수상2013 National Indie Excellence Awards 철학 영성 부문 금메달 수상
2013 International Book Awards 시:영감 부문 금메달 수상
2013 Living Now Book Awards 명상, 휴식 부문 금메달 수상
Amazon Best Sellers Rank
한국 교보문고 14주 연속 베스트셀러
국민은행 직원채용 시험 인문 필독서
공무원 마음수련 교육 교재

책 소개

우명 선생은 이 저서를 통해 마음을 닦아 인간마음을 우주마음으로 바꾸면 지혜가 있어 잘 살 수가 있고, 그 마음인 영혼이 영원히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 완성을 이루는 길, 참세상에서 지혜롭게 사는 길, 참마음이 되어 사는 참 행복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영문판 <Stop Living In This Land, Go To The Everlasting World Of Happiness, Live There Forever>은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인 미국 아마존닷컴에서 명상, 자기계발, 철학 등 10개 분야 1위에 이어, 주간 전체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아마존이 선정한 베스트작가 순위에서도 분야별 1위를 기록했다.

외신은 “이 책의 이러한 돌풍은 우울감, 화 등 각종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는 현대인들의 내면적 평화에 대한 욕구를 반영하는 것이며, 이 책에서 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 보도했다.(San Francisco Chronicle 2013년 1월 6일자)

책 이야기

마음수련 우명선생이 제시하는 이상문학과 이상세계

영원히 변하지 않는 참 행복이란 무엇이며 그 행복의 나라는 어디일까?

이 질문에 대하여 저자는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더 가짐으로써 만족을 찾고 행복을 찾으려고 하나 그것은 끝이 없다. 오히려 가지려고 하던 것을 못 가지고 못 이루었을 때 원과 한이 남아 마음에 고통과 짐이 된다. 그러므로 참되고 영원한 행복,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가지려는 그 마음부터 다 버려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즉 가짐과 집착으로 이루어진 인간마음을 다 버릴 때, 자신의 참자아를 찾을 수 있으며, 그것이 곧 인간 완성의 길이고 영원한 행복의 길이며 곧 인류가 바라고 꿈꾸는 이상세계를 이루는 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이상세계가 관념적인 희망이 아니라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말한다. 누구나 마음을 닦고 자신을 버리면 인간 완성을 이룰 수 있고, 실제 그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인간이 세상에서 해야 할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바로 자신의 본성을 회복하여 완성을 이루는 것임을 간곡히 말하고 있다.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는 저자가 직접 지은 제목으로, ‘트렌드’를 고려하거나 편집자에 의해 세련되게 다듬어진 제목이 아니다. 수사(修辭) 없이 간명하게 핵심을 말하는 저자의 문장 스타일이 제목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제목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의 뜻은 ‘자기가 만든 자기만의 마음세계에서 벗어나 본성을 되찾아 영원히 행복의 나라에서 살자’,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 꼭 이루어야 하는 삶이다’라는 뜻이다.

표지는 저자가 직접 쓴 캘리그래피를 디자인화 했다. 저자는 이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그만의 독특하고 유려한 서체로 수만 장의 붓글씨를 쓴 바 있다. 한글 제목 캘리그래피를 그대로 영문판 표지에도 적용했다. 또한 저자는 글의 내용을 직접 삽화로 그리기도 한다. 우명 선생의 그림은 간명한 그의 문장처럼, 단순하고 직접적인 드로잉으로서,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편안하고 재미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상내역 및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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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Living Now Book Awards 명상 분야 금메달 수상

Living Now Book Awards의 목적은 실생활은 물론, 영성과 건강에 이르기까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책의 혁신성과 창의력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 상은 영어로 출간된 북아메리카 출판물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우명 선생의 저서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의 영역판 가 명상과 휴식 부문에서 금메달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2013 International Book Awards 시 부문(Poetry: Inspirational) 수상

전 세계 주류 및 독립 출판업체에서 출판한 우수한 도서에 수상, USA Book News가 후원하는 International Book Awards ‘시: 영감(Poetry: Inspirational)’ 부문에 우명 선생의 저서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의 영역판 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2013 National Indie Excellence Awards 철학(Philosophy) 영성(Spirituality) 부문 수상

출판업계의 모든 분야(편집, 영업, 홍보, 디자인)의 독립된 전문가 패널이 심사하여 수상자 선정하는 시상식 2013 NIEA에 우명 선생의 저서 <Stop Living In This Land Go To The Everlsating World Of Happiness Live There Forever>가 철학과 영성(Philosophy / Spirituality) 2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2013 17th IPPY Awards 영감/영성(Inspirational/Spiritual) 부문 금메달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도서 시상식으로 매년 모범적인 독립출판업체와 작가들에게 주어진다. 1996년에 생긴 이래 17회를 맞이하는 2013년에 5천여 권의 작품이 출품됐고, 그중 우 명 선생의 저서 가 영감/영성(Inspirational/Spiritual)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인 금상(Gold)을 수상했다. 정신/철학 분야에서 유례없이 명쾌하고 독창적인 문장으로 아마존닷컴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에게서 사랑받은 이 책의 대중적 인지도와 신뢰도를 알 수 있다. 이 상은 전미 언론에 발표되며, 북 엑스포 아메리카(Book Expo America) 개막 전날 뉴욕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 2012 eLit Awards 영성, 자기계발 등 부문 금메달 수상

모바일 기기 기반의 뛰어난 책, 훌륭한 디자인, 재미난 읽을거리에 대해 61개 부문별로 금, 은, 동상을 수여하는 eLit 어워즈에 우명 선생의 저서 <Stop Living In This Land Go To The Everlasting World Of Happiness Live There Forever>이 ‘영감/영성’ ‘뉴에이지/심신과 정신’ ‘자기계발’ 3개 부문에서 금메달 수상했다. 이 상은 전 세계 영어 디지털 출판물 최고의 영예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마음수련 우명선생의 저서

· 미국 아마존닷컴

2012년 11월 19일~23일 주간종합 1위

건강, 자기계발, 행복, 사회과학, 철학, 명상 분야 등 10개 분야 1위

분야별 작가 순위 1위

아마존 킨들 / 형이상학(Metaphysics) 분야 1위

· 한국 교보문고 2011년 7월~12월

종합 베스트셀러 2위, 인문분야 18주 연속 1위


언론보도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스웨덴어 번역판 발행 소식, 뉴스로 보도 / 문화뉴스 2018.08.03

우명 선생 명저 모음집 언론보도 / 조선닷컴 2014.04.07

우명 선생의 힐링도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울리다 / 헤럴드경제 2014.04.01

우명,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아마존닷컴 연간 베스트셀러 100위 안에 선정 / 2013.10.01

한국인이 쓴 영문서적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우명선생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 미주 한국일보 2012.11.29

한국인의 힐링책, 아마존닷컴 주간종합 1위 / 동아닷컴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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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서가, 명상가 닐 클라크(Neal Clark) 현지 인터뷰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스웨덴어 번역자 Jan Jekler 박사 인터뷰